朝鮮時代, 木板本, 28.8×23.3㎝
梵魚寺 佛說救面然口經天地冥陽水陸儀文
이 책은 ‘五種梵音集’이란 제목 앞에 다소 긴 ‘佛說救面然口經天地冥陽水陸儀文’라는 제목이지만, 기실 智禪이 엮은 《五種梵音集》과 내용이나 성격이 大同小異한 것으로, 불가의 전통 의례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