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어사 성보박물관
범어사 성보박물관

HOME > 소장유물 > 소장유물검색
범어사 청수관

梵魚寺 淸水罐

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97호

지정일: 2016.11.23



  범어사 청수관은 근대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사찰의 실생활에서 실제 사용해왔던 중요한 불교 의례용으로 사찰 공양시에 맑은 물을 담아 놓는 주전자로 사용했다고 전한다. 이 주전자는 마실 물을 담아 놓는 그릇이 아니라, 공양을 마친 후에 맑은 물, 즉 청수(淸水) 발우를 헹구어 남은 음식을 정리할 때 사용했던 그릇이다. 유사한 유물의 예가 드문 편으로, 명찰에서의 실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.